주체108(2019)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탁월한 령도자만이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담보하는 국력의 강약은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하기에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령도에서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 제일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제일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으로 하여 광명한 미래에 대한 희망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는 오늘의 승리가 그처럼 위대한것은 변혁의 높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거기에 바쳐진 피와 땀이 더없이 고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2월의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 나서신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사랑하는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난관을 박차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백배로 다져오시였다.

그 나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지새우신 밤, 쏟아부으신 심혈과 로고는 수백수천권의 책으로도 다 전할수 없다.

이 땅의 날과 달들은 눈비내리는 험한 길, 새벽길, 밤길도 웃으며 헤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으로 밝았고 그 소식으로 이어졌다. 그 길에는 참으로 위험천만했던 초긴장의 순간도 있었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던 바다길도 있었으며 몸소 시운전의 비행운을 그리신 하늘길도 있었다.

그 불같은 헌신의 장정에서 폭열강행군, 철야강행군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태여나고 가지가지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꽃펴나게 되였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기 위해 몸소 시운전용삭도를 타시고 오르신 감동깊은 사실을 전하는 마식령스키장, 깊은 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첫 손님이 되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지하전차를 타고 달리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수도의 운행길...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는 문제로부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문제, 나라의 대외적권위와 관련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이께서 소홀히 하신 문제란 하나도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면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늘어난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가슴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신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사변적성과들을 대할 때마다 거기에 바쳐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남모르는 고생, 초인간적인 헌신이 가슴에 사무쳐와 눈굽을 적시고있다.

정녕 지나온 투쟁을 통해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당당하게 강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으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그렇다. 나라와 민족의 최고의 국력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

이 시각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대진군의 진두에서 애국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매 개인, 매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품들여 가꾸어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그이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의지를 안으시고 오늘도 헌신과 로고의 먼길을 걷고걸으시는분, 민족만대에 불멸할 업적을 쌓으셨건만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천만가지 행복과 영광을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은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질주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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