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주<한>미군 세균무기실험실 당장 철거하라!》

 

지난 10월 31일 남조선의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철거 남구지역대책위원회》와 정의당, 민중당을 비롯한 각계 정당,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에 밝혀진 남조선강점 미군의 세균무기반입과 실험만행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말 경악스러운 일이다.

주《한》미군 세균무기실험실이 있는 부산, 오산, 평택, 군산 미군기지 4곳에 보툴리눔과 포도상구균 톡소이드 시료반입이 확인되였다.

지난 2015년에 발생한 《살아있는 탄저균배달사고》의 기억도 끔찍한데 이번에는 한술 더 떠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이라니 기가 막힌다.

보툴리눔은 단 1g으로도 100만명을 살상할수 있는 맹독으로 인해 생물무기협약규제대상물질이며 국제협약에 따라 생산, 저장, 이동이 금지되여있는데도 주《한》미군은 이런 협약을 위반한것이다. 더구나 미국이 아닌 우리 땅에서, 인구가 밀집된 도심 한복판에서 서슴지 않고 이런 위험천만한 세균무기실험을 하다니 우리 국민의 생명은 그저 파리목숨정도로밖엔 생각하지 않는것인가?! 만에 하나 사고라도 난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쥬피터계획》으로 최소한 10차례이상 분기별로 생화학물질이 부산항에 반입되였고 그에 이어 《센토》라는 새로운 생화학계획을 8부두에서 진행하고있는것도 사실로 확인되였다.

남구주민, 부산시민들은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세균무기실험실을 하루라도 빨리 철거할것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매일같이 초불을 들어왔다.

그런데 미군은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는 실험중단은커녕 더 끔찍한 맹독성세균을 반입하고 새로운 세균무기실험계획까지 진행하고있었던것이다. 주《한》미군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치가 떨린다.

주《한》미군은 이렇게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면서 뻔뻔스럽게도 자신들의 주둔비로 500%나 증액된 6조원을 내놓으라고 강요하고있다. 이것을 《동맹》이라 부를수 있는가? 미국의 행동이 강도질과 다를게 있는가?

우리의 생명을 주《한》미군에게 내맡길수도 없고 주둔비를 한푼도 줄수 없다. 세균무기실험, 무기강매, 미군기지환경오염,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을 강요하는 주《한》미군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방부, 《국회》, 부산시, 남구청은 실험하지 않는다는 미군의 거짓해명만 믿고 어떤 실험을 하고있는지 파악하지도 못하고 국민을 지키기 위한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있다.

우리가 싸울것이다. 우리가 철거시킬것이다.

우리스스로 우리의 생명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다.

주《한》미군은 세균무기실험실을 싸들고 당장 너희 나라로 떠나라!

주권유린 생명위협! 세균무기실험실 잔말말고 철거하라!

이게 《동맹》이냐? 《정부》답게 문제해결에 나서라!

주《한》미군은 지금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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