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불난 집에 가서 바지 말리우는 격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끈질긴 압력과 강박에 굴복하여 세계무역기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농업분야에서의 《발전도상국》지위를 끝내 포기하였다.

남이야 죽든 말든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을 아무때나 베여내여 제 배를 채우는 고기덩어리로 치부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와 파렴치성으로 하여 남조선농업의 숨통이 조여지고 여러 분야가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불가피하게 되였다. 남조선에 커다란 재난을 들씌우는 미국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불만과 원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이것을 저들의 더러운 리속을 채울 절호의 기회로 악용하는 패륜의 무리들이 있다. 다름아닌 《자한당》역적패당이다.

개 못된것은 짖을데 가서는 안짖고 장에 나가 짖는다고 이자들은 이번 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인 미국에 대해서는 두눈을 감고 오히려 《농업피해가 불가피해졌다.》, 《농업포기, 농민무시》라고 현 당국에 대한 비난공세에만 열을 올리면서 《정부》의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국정》운영을 따지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횡포와 오만하기 그지없는 파렴치한 망동에 대해 준렬히 단죄하고 남조선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반미규탄투쟁에 힘을 합칠대신 불난 집에 가서 바지 말리우는 격으로 재집권야욕에만 환장하여 반《정부》공세에 미쳐돌아가는 친미사대역적무리들의 간악무도한 행위는 지금 온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원래 농민들을 비롯한 인민대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로골적으로 멸시하던 《자한당》패거리들이 이제 와서 그들을 《걱정》하는척 하면서 생존권을 옹호하는 《대변인》으로 자처하는것자체가 불행에 빠진 남조선농민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또 한번 우롱하는 추태이다.

《자한당》으로 말하면 농민들의 생존권을 입에 올릴 꼬물만한 명분도 없다.

미국의 쌀시장개방요구에 굴복하여 수백만농민들을 전멸의 위기에 몰아넣은것도 모자라 축산을 망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산소고기수입을 강행한 리명박역도를 《당론》으로 떠밀어주고 악법으로 뒤받침하면서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투쟁에 떨쳐나선 수많은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도록 부추긴자들이 바로 《자한당》의 선임자들이다.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해나선 백남기농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고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해댄 자들은 또 누구들인가.

이 죄많은 무리가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령세농가가 파산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줴쳐대던 그 입으로 갑자기 남조선농민들의 운명을 운운하며 반《정부》비난여론을 조성하고있으니 그야말로 권력야망에 미쳐도 더럽게는 미친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하기야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 부모도 서슴없이 팔아먹을 패륜아들이 구데기처럼 득실거리는 집단이 《자한당》이고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여우는 꿈속에서도 닭을 생각한다고 이자들의 머리통에는 오직 재집권의 야망밖에는 다른것이 없다.

농업과 농민을 살리기 위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친미사대굴종과 반인민적악행만을 일삼으며 오직 권력찬탈야망실현에만 미쳐돌아치는 《자한당》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기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겠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억센 의지이다.

박송봉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