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페사를 자초하는 암닭

 

《꼬끼요, 꼬끼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남조선의 《자한당》이라는 닭우리의 고삭은 지붕우에서 닭울음소리가 매일과 같이 소란스럽게 울립니다.

소리나는 쪽을 보니 아이구, 수닭이 아니라 라경원이라는 암닭이 내는 소리입니다.

예로부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였는데 이 푼수없는 암닭은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면서 그렇지 않아도 망조가 든 《자한당》에 완전패가를 불러오고있습니다.

《가장 먼저 복원해야 할것은 〈한미동맹〉이다. 꼬끼요~》

《3대 〈한〉미련합훈련을 모두 정상화해야 한다. 꼬끼요~》

《9. 19군사합의는 즉각 페기해야 한다. 꼬끼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꼬끼요~》

세상에 저밖에 없는줄로 알고 때없이 목청을 돋구니 소란하기 그지없는데 우리안의 수닭무리는 무엇이 모자란지 머리를 숙이고 《구구구》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만사람의 귀를 어지럽히며 고래고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악청을 질러대는 그 추한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으니 말입니다.

무엇때문일가요?

아 그렇군요. 몇년전에도 바로 저렇게 세상웃기는 미친짓만 일삼았던 암닭-《닭그네》가 있었지요.

잠을 깨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지어 꿈속에서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꼬끼요~》소리를 내지르던 천하악녀 박근혜역도의 모습그대로입니다.

그 《닭그네》가 《수구보수》라는 닭우리 지붕꼭대기에 올라 죽을지살지 모르고 빙충맞게 놀아대다가 《탄핵》벼락을 맞아 페사되여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것이 엊그제 일입니다.

그런데 기억력이 모자라는 닭이여서 그런지 이 라경원이라는 암닭은 《닭그네》와 보수패당에게 내려진 벼락을 그 무슨 《축포》로 삭갈린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어떻게 제죽을줄 모르고 《닭그네》의 본을 그대로 따고있겠습니까.

게다가 《국회》란동사건의 범죄자들인 당소속의원들에게 《공천가산점》을 준다, 반《정부》시위에 앞장선 의원들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준다하고 설레발까지 치는 라경원의 주제넘은 추태가 얼마나 눈꼴사나웠는지 이 무리의 우두머리격인 황교안이 보다못해 《닭우리를 해치는 행위(해당행위)》라고 투덜거리고 홍준표를 비롯한 몇몇 털색다른 늙은 닭들이 《이젠 그만 지붕에서 내려오라, 더 버티면 추해진다.》, 《미친짓이다.》, 《너때문에 보수가 망하고있다.》고 삿대질하며 모주 먹은 돼지 벼르듯 하고있습니다.

극우보수와 《태극기부대》를 대변하여 《꼬끼요~》소리를 지르면서 평화를 념원하는 남조선인민들 모독하는 라경원에 대한 민심의 징벌의지는 더욱 거세지고있습니다.

결국 《성난》 수닭들의 발길질과 부리질에 몰리우는것은 물론 민심의 몽둥이질에 앞서간 암닭의 불우한 운명을 다시금 되풀이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권력야욕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정치창녀, 독살스러운 암닭-라경원의 비참한 처지라 하겠습니다.

《자한당》의 운명도 별로 다를바 없습니다. 암닭이 울든 수닭이 울든 대대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이라는 전염병이 만연한 《자한당》이라는 닭우리안에서는 다른 소리가 나올수 없는 법이니 다시는 세상을 소란시키지 못하게 통채로 불태워버려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뜻이고 의지이기때문입니다.

지붕우에 암닭이 울고 그 우에는 까마귀떼가 울고있는 닭우리-이것이 멸족지화를 눈앞에 둔 무너져가는 《자한당》의 암울한 전경입니다.

김 명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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