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명승지로 꾸려주시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나라의 명승지들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사람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훌륭히 꾸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산천경개가 하도 아름다와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우리 나라에는 어딜 가나 자랑높은 명승도 많다.

산과 들, 바다와 강이 하나로 어울린 우리 나라는 기후가 알맞춤하며 뚜렷하게 갈라지는 사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령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에는 우선 산악미, 계곡미를 자랑하는 명산들이 많다.

북변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이 거연히 솟아있고 그와 잇닿은 아아한 산발이 하나의 산줄기를 이루면서 남으로 뻗어나갔다.

그런 속에 동쪽은 산발들이 바다기슭에 치우쳐있어 바다와 산이 한데 어울린 절승경개를 이루었다.

세계적으로도 이름높은 명산인 금강산의 1만 2천봉우리며 칠보산 등의 절경…

그런가하면 수도 평양에 솟아있는 모란봉과 대성산, 룡악산을 비롯하여 묘향산, 정방산, 구월산, 수양산, 장수산, 왕재산 등은 모두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내 조국의 명산들이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는 바다가경치 또한 유명하다.

조선동해안의 손꼽히는 절승인 송도원과 모래불이 십리에 이른다고 하는 명사십리, 통천금강으로 이름난 총석정, 유서깊은 집삼, 마전 등과 같은 명승들과 서호, 송단, 속후, 학사대, 기암과 같은 명소들도 많다.

조선서해안에도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서해갑문, 붉게 핀 해당화와 푸른 소나무, 하얀 모래불이 하나로 어우러진 몽금포,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하고있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와우도, 룡수포와 장산곶, 금산포 등도 절경을 자랑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또한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호수와 인공호수들이 자리잡고있어 훌륭한 풍치를 이루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건설되고있는 삼지연군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과 아름다운 호수풍경을 펼친 삼일포, 호수와 바다, 산악의 경치가 조화롭게 어울린 시중호며 동정호, 장연호 등과 같은 자연호수들…

참으로 내 나라는 어딜 가나 아름다운 절경으로 가득찬 명승의 나라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아름다운 경치로 하여 이름난 곳을 명승지라고 일러왔다.

하지만 로동당시대에 와서 명승지라는 말은 아름다운 경치에 앞서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대명사가 되여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치가 좋아서만 명승지가 아니라 인민이 그 경치를 마음껏 즐겨야 진짜 명승지라는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들께서 지니고계신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명승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문화관광지로 더욱더 훌륭히 변모되여가고있다.

우리 나라의 명승지들을 다양하고도 특색있게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켜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전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신데 이어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개발한것처럼 전국적으로 문화관광기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이 나라의 천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있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금강산관광지구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승지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문화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고 우리 인민들을 맞이하게 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

정녕 산천도 아름답고 그것을 가꾸어주는 태양의 빛도 따사로와 내 나라의 명승지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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