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행복의 보금자리에 깃들어있는것은

 

이 땅우에 얼마나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수풀처럼 일떠섰고 지금도 마련되고있는것인가.

창전거리며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백두대지를 박차고 산간의 리상도시로 그림같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낸 삼지연군 읍지구, 조선식건설의 경지를 자랑하며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문명의 별천지로 전변되는 양덕땅…

오늘 우리 인민은 이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들을 위하여 바쳐온 어머니당의 뜨거운 손길, 멸사복무의 자욱을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며 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위대한 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놓은 보금자리들에서 우리 인민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만복에 시름없이 웃다가도 그 모든것에 깃들어있는 어버이의 로고를 생각하며 눈굽을 뜨겁게 적신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라고,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하시며 천만가지 고생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온몸을 불태우시는 그이께 있어서 인민의 웃음은 가장 큰 기쁨과 희열이였다.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사랑의 보금자리들을 하나하나 그려보느라면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안겨온다.

언제 입사를 하였는가, 생활하는데 불편한것은 없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하나하나 물어주시고 세면장에 들리시여서는 몸소 수도꼭지까지 틀어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어찌 집주인들뿐이랴.

새 집을 찾아갈 때에는 성냥을 가지고가는것이 우리의 풍습이지만 성냥만 들고올수 없어 가정용품들도 마련해가지고 왔다고, 《세계명작동화집》들도 가지고 왔는데 그것들은 잘 보관하였다가 앞으로 손주들이 태여나면 주라고 이르시는 그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터치며 눈굽을 적시였다.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금방석을 안겨주시려 흙먼지 날리는 살림집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가구들을 놓을 자리로부터 접속구의 개수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신 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건설중인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을 찾으시여서는 시운전중에 있는 승강기에도 거침없이 오르신 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여서 이 땅우에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 하나하나를 무심히 보지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이 세계에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번화가들은 수없이 많다. 허나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따스히 비쳐들어 누구나 한껏 웃음을 터치고 가슴치는 그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만복의 보금자리들은 오직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운명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 믿고 따를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간다.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락을 찾고 진함없는 힘을 느끼며 인민은 령도자의 사랑과 헌신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용기백배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당할자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을 피줄기로 받아안으며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시련의 험산준령이 천만번 앞을 가로막아도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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