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정의와 진리를 모독하는 시정배들의 망발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력사를 모독하는 망발을 쏟아내여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보수패당이 벌려놓은 반《정부》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는 저들의 집회를 《10월항쟁》이라고 치켜세우며 《4. 19와 6. 10 때보다 우리가 훨씬 더 많이 모였다.》는 망언을 쏟아냈다. 원내대표 라경원 역시 저들의 집회놀음을 《10월항쟁》이라고 력설하면서 돌부처도 낯을 붉힐 추태를 부렸다.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시정배들의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것처럼 남조선민주화운동사에 한페지를 아로새긴 10월민주항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통치로 죄악만을 쌓아온 《유신》독재자를 파멸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체제를 밑뿌리채 흔들어놓았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민의를 거스르는 역적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력사에 새겨준 정의의 항쟁이였다.

그런데 10월민주항쟁참가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학살한 파쑈독재무리의 후예인 《자유한국당》것들이 저들이 벌려놓은 집회놀음을 《10월항쟁》이라고 하고있으니 이런 정신병자들이 또 어데 있겠는가.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벌려놓고있는 반《정부》집회놀음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외면하고 현 《정권》을 전복하여 저들의 더러운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악랄한 정치쿠데타이다.

더우기 남조선각계가 《강제징집집회》, 《금전집회》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 반《정부》집회놀음을 《10월항쟁》이라고 미화분식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항쟁참가자들에 대한 모독이며 정의와 진리에 대한 용납 못할 유린이다.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한것도 모자라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어중이떠중이들의 란동을 감히 《10월항쟁》이라고 치켜세운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씨도 없이 박멸해버려야 할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보수패당의 파렴치한 추태를 보면서 파쑈독재를 대물림하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철저히 박멸해치우지 못한다면 초불항쟁의 성과가 깡그리 말살되고 항쟁용사들이 념원했던 민주화된 새 사회는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새기고있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유신》독재체재를 끝장낸 10월민주항쟁렬사들의 그 정신, 희대의 악녀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 기백으로 반보수적페청산투쟁의 초불을 또다시 높이 추켜들고있는것이다.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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