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종교인의 탈을 쓴 패륜아의 추악한 몰골

 

력사에 이름을 남긴 어느 한 종교인은 《종교에는 종교의 령역이 있고 정치에는 정치의 령역이 있다. 이 두 령역을 혼동하고 종교가 함부로 정치에 끼여들거나 정치가 종교의 탈을 쓰면 세상이 어지러워진다.》라고 말한바 있다.

옳은 말이다.

이 말을 떠올리게 된것은 요즘 남조선에서 종교의 탈을 쓴 불순정치세력이 공공연히 반《정부》집회에 떨쳐나와 사회를 소란케 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남조선보수패당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에 도전하여 벌려놓은 반《정부》집회에 보수종교단체의 사이비종교인들이 몰려나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추악한 란동짓을 하여 집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 란동의 앞장에는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이란자가 있었다.

집회에서 이자는 《현 집권자를 끌어내리기 위해 청와대로 진격하자.》, 《주사파 50만명 척결하여주시옵소서.》 등의 망발을 줴치며 내란을 선동하였는가 하면 집회도중에는 연단에 올라가 《헌금하는 시간이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라.》고 하면서 집회참가자들에게 돈을 구걸하는 추태도 부렸다.

신앙인으로서의 품격이나 례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린 패륜아의 역겨운 몸부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자로 말하면 그리스도교계는 물론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는 미치광이이다.

남조선 그리스도교안에서 보수집단의 정치세력화를 꿈꾸며 군부파쑈독재시기부터 진보적인 그리스도교단체를 축출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책동을 감행해온 이자는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만약 이번 <대선>에서 리명박을 안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것이다.》는 망언을 쏟아내여 제놈의 더러운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또한 2014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서울시 시장으로 민주개혁세력의 박원순이 재선되자 《박원순을 뽑은 서울시민은 다 미쳤다. 남<한>이 좌파, <종북세력>에게 집단최면상태로 빠져들어가고있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평소에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러운 녀성비하망언들을 마구 해댄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저주와 비난을 받았다.

더우기 이자는 남조선 각계층이 희대의 악녀인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면서 초불집회를 벌릴 때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을 휘동하여 《맞불집회》를 벌려놓고 박근혜탄핵을 반대하여 나섰던자이다.

바로 이런자가 지금 황교안역도와 야합하여 초불《정권》을 전복하려고 날뛰고있다.

올해 2월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직을 차지한 이자는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을 우익보수집단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지난 3월에는 현 《정권》을 전복하고 반동적인 그리스도교《정권》을 세우기로 황교안과 쑥덕공론을 벌리였으며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배후조종밑에 박근혜석방집회, 반《정부》집회놀음에 《한국기독교총련합회》소속의 극우보수종교인들을 돌격대로 내몰았다.

또한 지난 6월 《문재인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보수떨거지단체들을 긁어모아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라는것을 조작하였으며 반《정부》집회라는 광대극에서 별의별 해괴망측한 짓을 다하고있다.

현실은 력대적으로 보수역적패당의 시녀노릇을 하고있는 전광훈과 그에 추종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에 떠도는 혼란과 불안의 구름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반보수, 적페청산과 사법검찰개혁은 초불민심이고 남조선신앙인들의 희망이다.

남조선신앙인들과 각계층은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보수적페세력들과 종교인의 탈을 쓴 깡패무리들을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할것이다.

최 려 송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