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지에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결사반대하며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월 23일 남조선 대구시에서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반대하며 미국대사관을 기습점거하고 시위투쟁을 벌린 대학생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투쟁이 진행되였다.

이날 민중당 대구시당과 경상북도당은 공동으로 대구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의 하나인 《캠프워커》후문에서 《강도적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인상, 결사반대!》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민중당 광역시, 도당과 대구경북진보련대, 대구지역의 로동자, 시민사회단체 회원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5배에 달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번에 미국대사관 기습항의를 펼친 대학생들의 행동은 의로운 행동으로서 구속된 4명의 대학생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대전지역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도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규탄하고 협상의 즉시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미국은 협상이 시작되기전부터 《방위비분담금》을 5배나 더 요구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조선반도평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고 《불법부당한 미국의 갑질》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북남선언리행으로 평화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 이를 방해하고 위협하는 강도 미국과의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즉시 중단하고 미국의 주권침해와 혈세강탈에 《정부》가 당당히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또한 미국대사관에 들어가 항의기습시위를 벌렸던 대학생들의 행동은 우리를 대신하여 미국에 엄중히 경고한 용감하고 의의있는 행동이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온몸에 지니고 담을 넘은 대학생들에게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구속된 4명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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