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식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이것은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행로에 관통되여있는 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우리 식!

새기면 새길수록 커다란 감회가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70여년전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기치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며 번영의 활로를 열었고 력사의 그 길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해왔다.

우리 식은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강국을 탄생시켰고 이 강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게 하였으며 주체조선의 최전성기를 장엄히 펼치였다.

지금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식으로 조국땅우에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아래 이 땅에는 그 얼마나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던가.

인민극장,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류경원,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은하과학자거리, 마식령스키장,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과학기술전당, 보건산소공장 …

격동의 시대에 세인을 놀래우며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이 모든 창조물들마다에는 우리 식으로 이 땅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다.

지난해 5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바라보시며 정말 훌륭하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우리 식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체육문화휴식기지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관광지구를 보시며 관광지구가 지대적특성과 자연환경에 잘 어울리게 건설되였다고, 특히 건축군이 조화롭게 형성되고 건물들사이의 호상결합성이 아주 잘 보장되였다고, 이것은 건축에서 하나의 비약이라고, 우리 건축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천관광지구의 봉사건물들과 봉사단위 종업원들의 살림집들 그리고 온천관광지구주변의 농촌마을들을 보시면서 이것이 우리 식, 조선식건설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진정 이 땅에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고난을 단호히 쳐갈기며 거창한 기적적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안아왔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의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이 시각, 우리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주체의 기치높이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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