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을 란도질하는 칼날부터 꺾어버려야

 

지금 남조선에서 정국을 어지럽히고 민생관련법안처리를 가로막은 《자한당》것들의 《국회》란동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대응을 놓고 여론의 반응이 싸늘하기 그지없다. 그도그럴것이 검찰이 《국회》란동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라는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사실 남조선검찰이 초불민심에 끝까지 도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는 반민주적, 반역적행위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4월 남조선《국회》에서는 세인을 경악케하는 불망종집단의 대규모적인 시위란동사건이 일어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자한당》것들이 남조선의 여야4당이 추진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여 《국회》의장사무실에 몰려가 목이 터져라고 고아댔는가 하면 회의장 여러곳을 점거하고 한 《국회》의원을 여러시간동안 사무실에 가두어놓은채로 협박을 들이대다 못해 지어는 복도바닥에 드러누워 아이들처럼 생떼질을 쓰는 등 별의별 추태를 다 부려댔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보수세력들을 집결시켜 재집권야망을 기어코 실현하자는것이다. 집권욕에만 사로잡힌 이자들에게는 애당초 민생이란 관심조차 없었던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것들의 란동을 두고 《민생외면정당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규탄하며 지금 이 시각까지도 《국회》란동사건에 대한 검찰의 강력한 수사를 주장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그러나 검찰은 《국회》란동사건조사에 앞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떠들어대는 전 법무부 장관의 의혹들에 대한 수사만을 전례없이 강도높게 벌리고있다.

왜 그런가. 민심의 요구대로 《국회》란동사건수사부터 진척시키면 《자한당》과 같은 적페세력이 타격을 받고 《총선》에서 몰락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검찰은 저들을 비호두둔해줄 세력을 잃게 되여 민심의 요구대로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이다.

그래서 검찰패거리들이 《제복입은 살인자》, 《법피아》의 본성그대로 진보세력물어메치기와 적페세력감싸기에 혈안이 되고있는것이다.

《자한당》과 같은 적페세력에 있어서 검찰은 보수의 마지막지탱점이다.

남조선에서 검찰은 《최후의 보루》로 불리울만큼 보수세력의 맹견노릇을 충실히 해왔다. 력대로 검찰은 반역통치배들의 편에 서서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진보와 개혁을 집요하게 가로막아왔다. 보수패거리들은 검찰의 이러한 횡포의 그늘밑에서 온갖 부정부패만을 일삼으며 저들의 권력을 유지해온것이다. 최근에 《자한당》것들이 검찰패거리들을 부추기며 진보개혁적인 인사들을 부정추문사건들에 걸어 하나둘 제거하고있는것도 보수의 재집권을 위한 발판을 닦아놓자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세력과 작당하여 민심을 거역하며 시대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리려고 발광하는 검찰패거리들의 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사회적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남녘민심은 지금 이렇게 웨친다.

민심을 란도질하는 부정의의 칼날부터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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