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번영기를 열어가시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날로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고있다.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그 어느 건설장들을 찾아보아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가 세차게 맥박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조선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시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근본초석은 다름아닌 위대한 인민관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에 관통되여있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척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입니다.》

주체건축의 사명과 목적, 총적방향을 규정짓는 절대적기준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이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속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건축의 불변의 원칙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적, 사상미학적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충족시키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적극 복무하는것을 건축의 기본사명으로 내세우고있다.

해방직후 우리의 주체건축이 보통강개수공사로 첫걸음을 내짚은것이나 발전소건설에 앞서 침수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먼저 건설하도록 한것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뿐만아니라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실만 놓고서도 주체건축의 인민적성격을 잘 알수 있다.

여기에 문수물놀이장의 봉사원이 한 이야기가 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들인가?〉, 이것은 문수물놀이장을 찾는 외국인들한테서 수백번도 더 받은 질문입니다. 처음에 전 그 질문을 받고 아연했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할가?〉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 외국인들은 함께 온 통역원으로부터 우리 손님들이 로동자, 사무원, 농장원들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 봉사원인 저에게 다시 확인하려 한것입니다. 그래서 전 긍지높이 말해주었답니다. 평범한 인민들이라고…》

바로 이것이 번화가들을 자랑한다는 자본주의건축이 아무리 《인도주의건축》, 《인간적인 건축》을 떠들어도 절대로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식건축의 참모습, 사회주의문명의 본태이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압살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한두해도 아니고 년년이 인민들을 위한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결단력과 의지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민의 기쁨에서 끝없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인민에게 안겨줄 행복의 금방석들을 끊임없이 마련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우리는 건축에서 주체를 세워 우리 민족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손색없이 꾸려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어렵고 힘들지만 인민을 위한 건설은 하고 또 하여도 더 하고싶고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간직된 크나큰 소원인것이다.

인민의 리상향을 건설하는 길에서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삼지연에서 경성으로, 양덕지구에로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것 아니랴.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발걸음에 의해 이 땅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속에 펼쳐지는 건설의 대번영기의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대하며 우리 인민은 하나의 목소리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친다.

건설의 대번영기, 정녕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떠올린 위대한 창조와 기적의 날과 달들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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