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극악한 매국노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는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겨레는 외세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을 지금도 잊지 않고있으며 두고두고 단죄하고있다. 《을사오적》들이 대를 두고 사람들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역적들이 저지른 매국배족의 죄가 너무나도 크기때문이다.

그런데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날 남조선에서 《을사오적》들을 찜쪄먹는 극악한 매국노들이 또다시 나타나 제세상처럼 살판치고있다. 그자들은 다름아닌 미국에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으려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유엔군사령부》의 권한확대와 방위비분담금인상과 관련한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반발하는 각계층의 비난, 규탄여론이 고조되고있다. 최근에도 《한국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등 남조선의 시민단체들과 인민들은 서울과 부산, 광주를 비롯한 각지에서 《미국이 우리를 희롱하는것을 더는 보고만 있을수 없다. 미군은 당장 이 땅을 떠나라.》,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여야 한다.》, 《대학생들이 미대사관에 간것은 국민들의 혈세로 내는 <방위비분담금>을 5배나 인상하라고 강요하는 미국에 항의하기 위한 의로운 행동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반미투쟁들을 벌리고있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유엔군사령부>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를 국민이 받아들일수 있는 선에서 협상해야 한다.》고 하면서 친미사대매국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남조선각계층 민심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우롱하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의 특대형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였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종속시키는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을 꾸며내여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켰다.

국이 남조선도처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해마다 각종 훈련들을 끊임없이 벌린탓에 인민들의 삶의 터전이 황페화되고 자연환경은 심히 파괴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을 렬등인으로, 저들의 변태적인 수욕을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여기며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서슴없이 일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범죄들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하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으면서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에도 남조선군이 《유엔군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저들의 일방적인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고있는 사실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미국을 덮어놓고 상전으로 섬기면서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갈수록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이 꼬물만치도 없는 천하의 역적무리이다. 이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을수 없고 오늘의 불행에서 헤여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현대판《을사오적》, 보수패당들을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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