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들이 덕을 볼 때까지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축산업발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정책이다.

돌이켜보면 나라의 축산업을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참으로 끝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섭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대로 관철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촌살림집들에 여러가지 집짐승들이 욱실거리게 하면 고기와 젖, 알도 먹고 농촌의 풍치와 정서를 돋구는데도 좋지만 지금은 그런데가 많지 못하다고, 그전에는 토끼기르기운동을 벌려 고기도 먹고 토끼털모자와 외투도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운동도 잘하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에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기 위해 수많은 조치도 취해주었다.

하다면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관철되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일군들의 오분열도식일본새에 있었다.

처음에는 법석 끓다가도 소기의 성과가 이룩되자 그만 자만도취되여 만세를 불렀다. 또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자 당정책관철에서 중도반단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지난날을 돌이켜볼수록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오분열도식으로 하여서는 성공할수 없다고, 일군들은 시제품이나 만들어내고 방식상학을 하는것으로 만세를 부를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실지 인민생활에 보탬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도록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고기를 넉넉히 먹을 때까지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내밀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여기에는 풀과 고기를 바꾸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정신과 기백으로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었다.

인민들이 고기를 넉넉히 먹을 때까지!

이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일관한 목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심장에 새겨안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적극 내밀고있으며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이 갈수록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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