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친일주구 김진태, 김문수》(1)

 

지난 10월 21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자한당》의 김진태, 김문수의 친일행적을 폭로한 글이 실렸다.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1. 막말의 대가 김진태

 

김진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막말》일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한 수많은 막말은 그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이번 기사에서 다룰 두가지 막말은 그의 친일성향을 려과없이 드러낸다.

2018년 11월 22일 그는 대전시의회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대전현충원의 친일파묘지이장을 반대하며 《이게 나라냐.》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이날 연설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대전현충원에 있는 유공자중에서 친일인사묘지를 이장하라고도 한다. 자신들맘에 들지 않으면 어떤 명목이라도 걸어 묘까지 파헤칠 모양이다. 대전현충원에는 우리 부모님도 계신다. 이러다 김진태 밉다고 부모님묘지도 이장하라고 할 판이다. 이게 나라인가?》

김진태의 론리에 따르면 묘지이장에 찬성하는 측이 단순히 친일파에 대한 감정적차원에서 묘지이장을 주장하는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의 론리가 타당하다고 할수 있을가. 안치된 사람의 친일행적이 뒤늦게 밝혀졌다면 그는 더이상 거기에 있을 자격이 사라지는것이다. 친일파는 일제강점기때 일제의 침략에 협조하면서 국권을 상실케 하였거나 일제를 등에 업고 동족들에게 위해를 가한 자들이다. 그런자들이 계속 현충원에 묻혀있는것은 현충원을 만든 취지에도 어긋나며 친일분자들의 잘못을 덮는것과도 같다.

당시 대전시의회에서는 《반민족, 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였다. 이를 통해 서울현충원, 대전현충원에 묻혀있는 63명의 반민족, 반<헌법>행위자의 묘를 이장하고 배재대학교에 있는 리승만의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정되였다.

그러나 김진태는 말도 안되는 론리로 이를 규탄했다. 이는 지방자치분권에도 어긋나는 일이며 친일파를 옹호하는 발언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이 제대로 된 력사교육을 받아 옳바른 력사인식을 가지고있는지 의문이 드는 바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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