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 미국대사관에 들어가 시위투쟁을 벌린 대학생들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들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규탄하면서 미국대사관에 기습적으로 들어가 시위투쟁을 벌린 대학생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진보련대를 포함한 55개의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0월 19일 오후 남대문경찰서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리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위비분담금》 5배인상요구는 정당하다고 한 발언을 폭로단죄하면서 대학생들의 의로운 행동은 처벌이 아니라 오히려 혈세강탈을 막으려 한 의로운 행동으로서 격려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도 19일 오후 남인사마당앞에서 《방위비분담금 혈세강탈 미국을 규탄한다!》,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규탄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민중당도 《날강도 미국은 유죄, 의로운 학생들은 무죄》라는 론평을 통하여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학생들을 가두는것은 자주적으로 살려고 하는 주민모두를 가두는것이며 그들모두의 입에 자갈을 물리는것과 같다고 규탄하였다.

끝으로 어제(18일)는 스무명 남짓한 학생들의 웨침이였지만 미국이 계속 우리를 롱락한다면 그 웨침은 2백만, 2천만의 함성으로 커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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