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전북평화회의가 미국을 평화파괴의 주범으로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전라북도지역의 182개단체로 구성된 전북평화회의가 지난 10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대조선제재책동에 광분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6. 12조미공동성명을 위반하고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때없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주범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를 하루빨리 철회하고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되는 원인인 합동군사연습의 무조건적인 중단과 각종 살인무기들의 남조선반입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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