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덕과 정이 넘치는 나라

 

덕과 정은 삶의 향기이고 행복의 기초이다.

덕과 정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얼굴이 곱고 화려한 옷으로 치장했다고 해도 덕과 정이 없으면 숨쉬는 화석과도 같을것이다. 덕과 정이 있으면 설사 황량한 페허우에서 산다고 해도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재부가 넘쳐나는 번화가에서도 서로 반목질시하며 불행의 암흑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화원이다.

우리 조국에서는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활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자기를 바치는 미덕,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하다면 이 땅에 공기처럼 흐르는 덕과 정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어찌하여 우리 조국은 그처럼 강대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그렇듯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이 땅에 만발한 인간사랑의 화원도 가꾸어주는 따사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천만인민이 억세게 달려온 못 잊을 그 나날에 우리는 무엇을 뵈왔으며 무엇으로 심신을 가다듬었는가.

그것은 바로 이 강산에 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 만년장설도 녹일 해빛같은 사랑의 미소,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하게 펼쳐지는 인민의 리상향, 산간도시의 본보기 삼지연군 읍지구와 문명을 자랑하며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은 평양의 새 거리들…

그 모든 창조물들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워주는 태양의 미소와 더불어 솟아오르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원수님 그처럼 희열에 넘치시여 물고기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숭고한 화폭과 더불어 《이채어경》이 펼쳐졌고 삼복의 폭열속에서도 인민들을 위해 해놓은 일이 너무도 기쁘시여 터치신 그이의 환한 웃음속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비롯한 우리 식 륜전기재들이 태여났다.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시며 몸소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글발을 남기신 사연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우리 후대들이 해빛밝은 등교길을 달려간다.

진정 인민에게 안겨줄 행복의 선물이 마련되는 기쁨의 순간이 찾아올 때면 바치신 자신의 천만고생을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무한한 희열의 세계에 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의 따뜻한 미소는 천만심장에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과 정의 혈맥이다.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위대한 령도자의 풍모를 닮는 법이며 믿음과 사랑에는 충정과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위대한 사랑과 정에 이끌려 이 땅 어디서나 미덕과 미풍이 날로 꽃펴나 내 조국을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뜨거워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과 정으로 하여 날마다 넘쳐나는 인민의 웃음속에 그렇듯 굳건한 우리의 단결이 이룩되고 그처럼 밝고 창창한 우리의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덕망과 숭고한 풍모, 그이께서 펼치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덕과 정이 만발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일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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