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간다더니…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간다더니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을 외면하고있는 《자한당》패들이 하는 짓거리가 신통히 그 격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법》을 비롯한 검찰개혁안은 현 《정부》의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개혁안》이라고 하면서 《충분한 심사》를 구실로 본회의상정을 지연시켜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그리고 저들의 목표는 《조국사퇴》가 아니라 《좌파독재<정권>퇴진》이라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또다시 《장외집회》란동을 부려대고있다.

지금까지 《자한당》이 벌려놓은 짓거리란 민생보다 당리당략에 집념하면서 제 낯내기와 몸값올리기, 세력규합에만 몰두한것뿐이다.

몇달전에는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여 《국회》를 란투장으로 만들어놓아 망나니집단의 모습을 과시했고 얼마전에는 장외집회와 단식, 삭발 등 해괴망측한 광대극에 출연하여 훌륭한 연기도 보여주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이러한 추태는 권력쟁탈을 위해 모지름을 쓰는 미치광이들의 행태외 다른것이 아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것들이 검찰개혁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고있는것은 민주개혁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기필코 실현하자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이것을 수수방관한다면 남조선사회가 또다시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하기에 새 사회, 새 생활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기 위해 정의로운 초불을 높이 든것이다.

량 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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