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암흑시대를 되살리려는 보수적페무리의 추태

 

《지금이야말로 〈박정희정신〉이 절실해지는 때이다.》, 《박정희는 근대화를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그는 국민통합의 <지도자>였다.》…

이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입만 벌리면 읊조리는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송가》이다.

하다면 이자들이 그처럼 《숭상》하는 박정희역도는 과연 어떤자인가.

박정희역도로 말한다면 1960년 4월인민봉기 이후 남조선에서 날로 거세차게 벌어지는 자주적평화통일과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말살하기 위해 미국의 사촉하에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군사파쑈광이며 자기의 영구집권을 위해 1972년 10월에 《유신체제》를 조작한 극악한 독재자이다.

당시 박정희도당은 남조선전역에 파쑈적인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시켰으며 《헌법》조항들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한편 모든 정당활동과 언론, 출판, 집회, 시위들을 금지시키고 각 대학들을 페쇄하는 등 남조선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말살하였다. 특히 역도는 북과 남이 합의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을 배신하고 《대화있는 대결》을 줴쳐대며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들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역도의 집권기간 남조선경제의 외세의존은 더욱더 심화되고 부익부, 빈익빈의 악영향속에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력사는 박정희와 같은 극악한 파쑈독재광, 동족대결분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는다면 남조선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이 들씌워지고 북남관계가 대결과 불신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유신》잔당들은 《박정희정신》이니, 《국민통합의 지도자》이니 하고 박정희를 미화분식하며 《유신》독재의 암흑세상을 되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송가》를 부르짖으며 부산스럽게 놀아대는 리면에는 《박정희향수》를 불러일으켜 숨져가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대통합》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더러운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저지시키지 못한다면 남조선사회가 또다시 과거의 독재시대, 암흑시대로 돌아가리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의 저주로운 력사는 더이상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바로 오늘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악명떨친 가증스러운 《유신》독재자를 극구 추어올리며 살길을 열어보려는 보수적페무리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박 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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