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한통속

 

아래에 한장의 사진이 있다.

 

사진에서 보고있는것처럼 지난 10월 19일 남조선의 《국민운동본부》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서울에서 《검찰개혁》, 《자한당》해체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검찰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쓰레기통에 처박힌 《자한당》과 함께 한 도마우에 오르게 되였는가.

한마디로 보수역적당과 한짝이 되여 서슬푸른 칼을 휘두르며 초불로 일쿤 민주화의 옥토를 불모지로 만든 검찰에 대한 단죄일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말이 아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수사기관에 출두하지 말라.》고 떠벌이고 아래것들이 검찰을 향해 《국회》란동사건은 《사법문제가 아닌 정치문제이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댈 일이 아니다.》고 호통을 친것도, 이에 검찰이 《자한당》의 《국회》란동사건주범들에 대한 《강제소환은 어렵다.》며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도 서로 한통속이기때문이다.

지금 바빠맞은 검찰이 《국회》란동사건의 주모자인 《자한당》의원들에게 《소환조사장》을 떨군다, 《국회》방송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당시 싸움장면이 기록된 영상물을 확보한다 어쩐다 하며 역적당패거리들을 도적놈 개꾸짖듯 하고 《자한당》은 그들대로 《제1야당탄압》이라고 피대를 돋구면서 서로 인연이 없는듯이 생주정을 부리고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삐여져나오기마련이다.

《검찰을 개혁하라!》, 《적페청산은 민심이 한다.》, 《〈정치검찰〉을 배설한 〈자한당〉의 더러운 몸뚱아리를 사정없이 짓밟아버릴것이다!》, 이것이 징벌의 의지로 이글거리는 오늘의 남조선초불민심이다.

한통속, 이것은 보수역적당과 공모결탁하여 온 남조선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동족상쟁의 대결장으로 만들고도 모자라 무분별한 칼부림으로 《적페청산》투쟁, 《자한당》해체투쟁에 도전해나선 파쑈검찰에게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다.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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