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하나의 불씨가 되라고 하시며

 

인민생활향상!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날이 갈수록 더욱 사무치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때문에 혼자서 근심도 많이 하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였습니다.

10여년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장강군 장평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끼를 많이 기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한 제대군인의 가정에도 들리시였다.

그들부부와 두 딸의 인사를 정깊게 받으신 그이께서는 안주인에게 방에는 무엇을 때며 전기난방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가족사진도 친히 보아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끼우리에 들어서시였다.

주인의 깐진 일솜씨가 엿보이는 토끼우리에는 수십마리의 토끼들이 욱실거리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주인으로부터 토끼기르기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 집에 모신것만도 더없는 영광인데 너무나 응당한 일을 한 자기들의 소행을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감격을 누르지 못하던 집주인은 그해에 토끼를 100여마리로 늘여 인민군대목장 지배인의 가정에서처럼 토끼를 많이 기르는것으로써 당의 신임에 보답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그의 결의를 대견히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하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인민군대목장 지배인동무의 가정에서 일어난 한점의 불꽃이 봉화로 타오르기 시작한것 같다고, 모든 가정들에서 그 가정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이 협동농장에서처럼 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농장의 일군과 집주인에게 하나의 불씨가 되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집주인은 이름할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인민군대에서처럼 토끼를 많이 기를데 대한 당의 방침을 기어이 관철할 마음을 안고 첫발을 뗀데 불과하건만 그렇듯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니 이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날씨는 여전히 찼지만 그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안겨주신 불씨를 활활 지펴올려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할 불같은 맹세가 끓어번졌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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