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의 궤도를 따라 일심의 대오가 나아간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력사의 난파도를 승리적으로 헤쳐가는 우리 인민,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는 거세찬 대하마냥 미래를 향하여 노도치는 천만의 발구름소리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친다.

우리 인민은 무엇을 믿고 신들메를 더 힘껏 조이며 전인민적인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는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는 자강력의 강자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의 혁명선렬들은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우리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였더라면 그토록 짧은 력사적기간에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없었을것이다.

조선혁명의 년대마다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쟁력은 오늘 더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삼지연군의 천지개벽, 국방공업부문에서 주체병기들의 련이은 개발성공, 가물과 고온, 태풍피해속에서도 늘어난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들의 대렬, 다종다양해지고있는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

과연 정세가 유리하거나 그 누가 도와주어서 이룩된것인가. 이것은 철저히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 우리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은 더욱 끈질기게,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하지만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우리 인민은 굴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졌으며 승리의 신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으며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올해의 투쟁로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기는 철리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배심든든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대진군길을 다그치는 조국의 전진보폭은 갈수록 커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들리시는 곳마다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백두의 메부리마냥 끄떡없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얼마전 2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고있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고 하시면서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먼지만 흩날리던 이곳에 수십정보의 현대적인 남새온실과 년간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양묘장이 일떠서고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살게 될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학교, 유치원, 탁아소, 병원, 각종 편의봉사시설들이 즐비하게 들어섰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으며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 배심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불사신마냥 솟구쳐오르는 위대한 나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대도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나아갈것이며 그 길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