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자강의 한길로 이끄시여

 

깊이 새겨주신 숭고한 뜻

 

해방후 어느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제철소를 돌아보시며 해탄로복구형편에 대하여 물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곳 일군은 기술기능이 걸려 정말 힘들게 복구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의 힘으로 제철소를 복구운영하여야 한다고, 누가 해주려니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들이 달라붙어 복구하고있는데 신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용광로를 복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달라붙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았다.

 

뜻깊은 기념사진

 

언제인가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완강한 투지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서해갑문에 못지 않은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기적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책임일군의 결의를 들으시며 아주 좋은 일이라고 지지해주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우리모두 승리의 날을 약속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기념사진!

그것은 오늘도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원천이 무엇이고 우리 혁명이 어떻게 승리해왔는가를 긍지높이 전하는 불멸의 화폭이다.

 

값높은 평가, 크나큰 은정

 

주체106(2017)년 11월 어느날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드넓은 주차장을 꽉 메우고 즐비하게 서있는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을 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만들어낸 주체조선의 자동차들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몸소 자동차에 오르시여 운전도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대단히 훌륭하다고,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은 당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여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심장의 웨침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여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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