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오늘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고 하시면서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투쟁전략을 높이 받들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세찬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부강조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립경제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식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전후에 수정주의자들과 그 추종분자들은 우리 나라도 국제분업과 통합경제로선을 제창하는 쎄브에 들것을 요구하였으며 나중에는 그것을 내리먹이려고 이모저모 압력을 가해왔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우리한테 기계설비를 팔고 우리는 당신들한테 쇠돌을 팔면 나중에 우리에게 남는것은 빈 굴밖에 없을것이다, 우리가 자체로 기계설비를 생산하여 당신들에게 팔아먹을수 있게 될 때에 쎄브에 들어가겠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대로 경제건설을 다그치려는 확고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비록 어렵고 힘들더라도 기어이 제힘으로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자립경제를 일떠세워야 한다는 진리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며 이 땅우에 조국을 떠받드는 만년초석으로 될수 있는 수많은 중공업기지들과 경공업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마련해놓으신것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중의 불멸할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기어이 이 땅우에 자립의 한길을 따라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굳은 결심을 다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나라의 경제문제를 풀기 위하여서는 우리의 경제토대, 우리의 경제구조를 살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하며 모든것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우리 식 경제구조를 고수하기 위한 기본목표, 전술과 묘술을 밝혀주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가 있어 우리의 경제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자기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면서 높은 발전단계에로 올라설수 있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CNC공작기계가 태여나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지펴지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 력사의 고장에서 주체철쇠물이 쏟아진것,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생산체계의 확립 등은 전적으로 순간의 멈춤도 한치의 헛디딤도 없이 자립경제의 곧바른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공화국에서는 자립경제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케 하는 놀라운 성과들과 기적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몇해사이에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놀라운 속도로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주체철생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내는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 다종다양한 인민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해내는 경공업부문의 공장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길에서 이룩한 그 모든 성과들은 진정 우리 조국의 굳건한 자립경제의 위력이 낳은 고귀한 열매들이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나아가는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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