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의 초불을 이어갑시다》

 

지난 14일 남조선의 청년당이 오는 11월 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게 될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해체를 위한 초불투쟁에 청년들이 앞장설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 14일 조국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검찰, 언론, 《자유한국당》 총공격의 결과입니다.

그들은 력대 최다 보도, 70여곳의 압수수색, 초유의 야당대표삭발을 하며 두달넘게 발악을 했습니다. 로무현 전 《대통령》을 비극적인 죽음으로 몰고간 제2의 《논두렁사태》만큼 악질적인 수사와 보도는 내전과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검찰개혁은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불쏘시개만 남아있을뿐입니다. 초불이 남아있을뿐입니다.

적페세력은 어떻습니까. 기세등등합니다. 얼마전 8월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의 경제공격으로 반일기운이 높아지자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지지률은 10%대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나 검찰공권력을 앞세운 《자유한국당》 적페무리는 조국 법무부장관내정을 빌미로 총공세를 펼쳐 지지률을 30%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전선을 반일에서 조국으로 이동시키며 래년 《총선》에서 승리를 노리고있습니다. 그들은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조국 다음에는 당연히 현 집권자입니다.

처음에는 조국 장관사퇴에 대해 현 집권자가 사과하라고 출발하겠지만 《총선》 이후 그들은 현 집권자를 탄핵으로 몰아갈것입니다.

《조국사태》의 본질은 검찰의 권력사수와 적페세력부활이였던것입니다.

이제 2차전은 《국회》입니다. 《국회》에는 사법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올라가있습니다. 지금 《국회》구도로는 과반 통과가 쉽지 않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결사적으로 사법개혁법안을 부결시키려 할것입니다. 검찰은 조국 수사결과로, 언론은 그 의혹부풀리기로 거기에 힘을 보탤것입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은 한몸입니다. 검찰은 사법개혁이 통과되지 않도록 《자유한국당》을 회유압박할것입니다.

검찰개혁법안이 통과될수 있도록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국회》를 폭력란동으로 얼룩지게 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검찰수사를 압박해야 합니다.

사법개혁안이 통과되려면 초불의 힘이 필요합니다. 적페청산은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민주시민과 진보진영이 단결하여 검찰개혁, 《자유한국당》해체의 초불을 듭시다. 기세등등한 《자유한국당》과 검찰에게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초불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을 다시 적페청산의 초불로 가득 채웁시다! 그래서 이깁시다.

매주 토요일 청년들부터 초불을 들고 나가겠습니다. 11월 2일 광화문에서 초불을 들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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