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불같은 사랑을 지닌 위인만이 결사분투의 전장에 좌지를 정하고 조국과 혁명을 이끌수 있으며 애민헌신의 장정을 과감히 헤칠수 있다.

언제인가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한 육종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소문없이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뵈옵자 일군들은 너무도 뜻밖이여서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그러는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로가 험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곳에는 원래 도로가 없었다. 육종장이 건설되면서 길을 내기 시작한데 불과했다. 아찔한 벼랑을 끼고 우불구불하게 나진 산길에는 크고작은 돌들이 울퉁불퉁하게 깔려있었고 그즈음 비까지 많이 내리다보니 길이 험하기 이를데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염소호동건설장과 우량품종의 염소가 있는 곳까지 가시여 풀먹는 집짐승사양관리방법도 알려주시고 풀판조성에서 나서는 방도들도 일깨워주시며 군인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먹이시려는 자신의 심정을 피력하시였다. 한 일군이 이렇듯 험한 곳에 그이를 모신데 대하여 죄송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육종장을 번듯하게 꾸려놓은 다음에 와서야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고, 건설할 때 와보아야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건설을 더 잘하기 위한 방도도 제시해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앞으로도 인민들과 군인들을 위하여 한평생 멀고 험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심정으로 이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들도 다 가보려고 합니다. 내가 좋은 길로 번듯하게 꾸려진 곳들만 다녀서는 언제 가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없습니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의지를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정녕 그이의 위대한 헌신의 자욱우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연들이 그 얼마이던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며 작은 목선으로 사품치는 날바다를 헤쳐가신 이야기, 인민이 리용할 삭도의 첫 손님이 되시고 새로 만든 경비행기의 비좁은 조종실에 앉으시여 위험한 시험비행까지 해보신 사실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건설장의 진창길도 주저없이 걸으시며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시고 또 언제인가는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로고를 바치시고도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희열에 넘쳐계신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같은 존재이며 인민에게 아낌없이 사랑과 정을 바치고만 싶으신것이 그이의 온넋에 차넘치는 열망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렇듯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우에 황금산, 황금해, 황금벌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충정의 일념안고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또다시 승리의 축포, 환희의 축포를 터쳐올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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