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기쁨속에서도 마음쓰신 문제

 

주체104(2015)년 11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고 구두를 생산하고있는 작업현장도 돌아보시였다.

현장의 여기저기에는 쉬임없이 생산되여나오는 《매봉산》구두들이 시간이 다르게 쌓이고있었다. 그 광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원산구두공장을 돌아보니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구두를 생산할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고 말씀하시였다.

제품진렬대에도 다종다양하고 멋있는 구두견본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그 견본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구두풍년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지금 원산구두공장에서 구두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데 생산정상화라는 말에는 단순히 생산을 쉬임없이 진행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구두를 생산하여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의미도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구두가 상점에 나가 체화되면 생산을 정상화하는 의의가 없다고, 원산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가 경공업전시회나 신발전시장에 내놓는 전시품처럼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구두풍년이 들었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면서도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질좋은 구두가 꽝꽝 생산되여 수요를 충족시키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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