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비난받은 동족대결《합작품》

 

최근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야심가들의 깡패적망동으로 인해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전락된 남조선《국회》에서 동족대결의 합창곡인양 우리를 걸고드는 망언들이 마구 쏟아져나와 만사람의 비난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9. 19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 위배된다.》,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 《효과적대응책 마련》…

지난 9월 30일 남조선《국회》것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내며 마구 줴쳐댄 궤변들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북이 쏘아올리는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모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대결의 고성을 질러대는 피해망상증환자들의 추태는 실로 도적이 제발 저리다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조선반도에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며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온 겨레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열에 들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각종 명목의 크고 작은 전쟁연습소동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았으며 스텔스전투기 《F-35A》,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3》, 고고도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미국산 첨단무기도입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비밀리에 강행한 10여차의 탄도미싸일시험으로도 부족하여 외국에까지 나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바로 이런것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실제적인 요인들이며 이는 지금껏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들을 조장묵인한 《국회》것들의 대결적행태와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래서 남조선《국회》가 각계층 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로부터 《전쟁국회》, 《대결국회》로 규탄배격받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평화파괴의 주범인 대결집단이 오히려 더러운 입으로 우리를 모함하며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라 해야 할것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 적페집단인 《자한당》패거리들과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의 《합작품》을 만들어낸 남조선집권여당의 배신적인 망동이다.

이것은 그들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댄 《대화》와 《평화》가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반공화국대결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시정배들의 용납못할 망동은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국면에로 되돌리는 무분별한 처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신의를 저버리고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배신적망동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북남관계를 해치고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조장하는 대결집단의 도발적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반대하는 과감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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