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민부론》이 아니라 《민페론》

 

최근 《자한당》것들이 《2020 경제대전환보고서》를 발표하고 그것에 《민부론》이라는 보자기를 씌워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다.

《자한당》것들은 지난 5월말부터 현 당국의 경제정책을 헐뜯기만하는 《발목잡기정당》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당안에 소속의원과 교수, 전문가떨거지들을 망라시킨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경제정책》을 작성하는 놀음을 벌려왔다.

《국민을 부유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하면서 내놓은 《민부론》의 골자는 현 당국의 《국가주도형경제정책》을 페기하고 민간주도의 시장경제체제를 되살리며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은 5만US$, 세대당 년간소득은 10만US$, 중산층비률은 70%로 끌어올린다는것이다.

《자한당》것들은 《민부론》이 저들의 《총선전략》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경제대전환을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현 당국자가 직접 <민부론>을 검토하고 이를 수용하여 경제대전환에 나서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와 민생악화를 악용하여 재집권의 개꿈을 실현해보려는 보수적페무리들의 비렬한 민심오도술책외 다른것이 아니다.

《자한당》것들이 요란스레 광고해대는 《민부론》이라는것은 이미 실패의 쓴맛을 보고 시궁창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경제정책의 복사판이다. 지금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이에 대해 이미 페기처분되여 력사의 오물통에서 썩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747공약》과 《줄풀세공약》을 되살린 곰팡내나는 구시대유물, 불평등성장론이라고 조소규탄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것들이 이러한 구시대의 오물을 《민부론》이라는 비단보자기에 다시 감싸가지고 너덜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근로인민대중을 개나 돼지로, 저들의 재집권야욕실현의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자한당》것들의 넉두리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남조선각계가 역적패당이 내든 《민부론》을 재벌과 부자를 위한 1%의 《민부론》, 경제와 민생을 더욱 파탄에 몰아넣을 《민페론》이라고 비난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제와 민생파탄의 주범인 《자한당》의 반인민적정체를 똑똑히 보고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가야 할것이다.

최 려 송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