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사랑의 자욱우에 꽃펴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래일은 릉라곱등어관에 가는게 어떻소?》, 《금강산구경도 식후경이라는데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부터 갑시다.》…

저마끔 수도의 곳곳에 자리잡은 문화정서기지들과 급양봉사기지들을 꼽으며 웃고 떠드는 그들은 지방에서 평양견학을 온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없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리의 눈앞에 주마등처럼 흘러들고 창조물마다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듯싶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정녕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조국의 방방곡곡에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주는 건축물들이 최근 몇해동안에 그 얼마나 많이 일떠섰던가.

선히 어려온다.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목청껏 부르는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학생들, 로년의 고독을 모르고 《세월이야 가보라지》노래로 복받은 삶을 토로하는 양로원의 늙은이들.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양로원의 늙은이들-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육아원의 어린이들-

 

새집들이 기쁨으로 밤을 지새우며 웃음꽃을 피우던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주인들의 행복넘친 모습, 현대적으로 일떠선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잠들줄 모르는 미래과학자거리의 불밝은 창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치료를 받고있는 옥류아동병원의 어린이들-

 

조국의 명당자리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에서 인민들의 웃음소리 넘쳐날수록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들의 웃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잊을수 없다.

지난해 10월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찾으시여 수도의 한복판에 멋스러운 건물이 또 하나 들어앉아 풍치를 돋군다고, 여기를 지날 때마다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극장에 와보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해빛같이 환하신 그이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아오고 우리 인민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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