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조선학교를 배제한 일본의 어린이교육,

보육무상화정책시행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월 1일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을 비롯하여 29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 조선학교 차별반대! 아베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적인 무상화정책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식민지지배속에 짓밟혔던 민족의 정체성과 언어, 문화와 력사를 지키기 위해 동포들의 힘으로 직접 진행하고있는 민족교육을 탄압하는 일본의 로골적인 차별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의 차별적인 무상화정책이 민족교육을 재정적으로 고갈시켜 말살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며 국제법은 물론 일본의 《아이키우기지원법》에도 배치되는 반인권적행위라고 하면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어린이교육, 보육무상화배제정책을 철회하며 식민지지배를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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