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웃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사회제도와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높이 울리는가, 인민들이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며 사는가에 따라 그 사회제도의 성격과 국력의 강약이 결정되고 그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제손으로 재가루만 날리던 전쟁의 페허우에 새 거리, 새 마을을 일떠세우고 여기도 새 집, 저기도 새 집, 수령님 은덕으로 웃음꽃이 만발했네라고 흥겹게 노래부르며 행복을 느꼈으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락원으로 가꾸면서 자기의 긍지와 자랑을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고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부르오라는 구절에 담아 노래불렀다.

우리 인민은 주변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시련의 광풍이 세차게 몰아쳐도 로동당만 믿고 가면 밝은 길이 열린다네 가자 웃으며 가자 미래로 나래쳐가자고 보란듯이 노래부르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모습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헤쳐넘으면서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핀 웃음꽃은 시들지 않았다.

온갖 적대세력들이 사면팔방으로 떼를 지어 달려들었지만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넓어도 내 사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고 목청껏 노래부르는 인민들의 희열과 행복을 빼앗을수 없었다.

이렇듯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일떠세우고 고난속에서도 운명을 함께 하였으며 앞으로도 대대손손 복락을 누려갈 공고한 터전인 사회주의대지에서는 승리자의 웃음과 삶의 랑만이 넘치는 인민들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인민의 모습은 그 나라의 얼굴이다. 전체 인민이 기쁨과 즐거움속에 살고있는 나라가 정녕 강하고 미래가 창창한 나라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다해도 전체 인민이 웃음꽃 만발한 화원, 행복의 락원에서 살고있는 나라는 오직 내 나라, 우리의 사회주의조선뿐이다.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물질적번영》과 《고도성장》을 떠들어도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줄수 없다.

극소수 특권층, 자본가들에게는 락원이지만 절대다수근로대중에게는 지옥인 그러한 사회에서 어찌 인간다운 웃음이 나올수 있으며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겠는가.

오늘은 래일을 보는 창문이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의 웃음과 랑만, 행복이 나날이 넘쳐나는 이 땅에서는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담은 이 조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조국찬가》의 구절구절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만리마에 올라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가리키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보라.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조국에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의 웃음만이 넘쳐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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