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인민관을 전하는 뜻깊은 이름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나날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에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여 인민의 고귀한 재부로, 소중한 유산으로 남겨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향만루대중식당,

외국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이 식당의 이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

새로 건설된 광복거리의 한복판에 외국음식과 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큰 규모의 식당이 일떠섰을 때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다른 나라의 별식까지 맛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솟아오른 사랑의 집이라는 뜻에서 《은덕관》이라고 이름지으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당이름은 간판만 보아도 마음이 끌리게 지어야 한다시며 풍만한 향기가 넘쳐나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한 외국인은 《나는 인민들을 위하여 이렇게 훌륭한 식당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이름까지 지어주신 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에서도 들은적이 없다. 그처럼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 감격을 금치 못하며 자기 나라에 가서 변색되지 않는 희귀한 합금소재를 구하고 이름있는 공예사들을 동원하여 정성껏 식당의 이름을 새긴 간판을 만들어 보내주었다.

향만루대중식당은 오늘도 그 정다운 이름과 더불어 인민의 어버이의 뜨거운 은정을 그윽한 향기로 전하고있다.

식당이름뿐만이 아니다.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은 로동계급의 도시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극장의 이름에도, 오래전에 세상을 떠나간 작곡가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대학의 명칭에도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다.

청년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는 이름들인 청년영웅도로, 흥주청년발전소…

인민들이 알기 쉽고 부르기 편리하도록 친히 고쳐주신 이름들인 송암명기소목장, 평양326전선공장…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어주신 그 하나하나의 이름들에는 인민을 끝없이 위하시는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어려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인민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이름들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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