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평양양로원에 새겨진 어버이사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은 평양양로원에도 새겨져있다.

풍치수려한 수도의 명당자리에 양로원이 솟아나게 된 사연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양로원이 전하는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날이 갈수록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네해전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양로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 건설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양로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시고도 이제 겨우 골조를 세운데 불과한 건물을 돌아보시려 현지에 나오시였으니 그들의 심정이 어떠하였으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중의 어설픈 건물이였건만 벌써 양로원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양로원을 늙은이들의 체질적 및 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생활조직과 정서생활, 몸단련 등을 원만히 할수 있게 훌륭히 꾸리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보양생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는 치료실을 잘 꾸리기 위한 문제와 목욕탕, 미용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는 문제, 산보도 하고 야외식사도 할수 있게 내정을 특색있게 조성해주는 문제, 보양생들이 가정적분위기속에서 생활할수 있는 침실, 식당은 물론 적당한 운동과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할수 있도록 운동실, 오락실, 도서실, 영화관도 손색없이 꾸려주는 문제,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를 도입하는 문제…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인들은 밥맛이 날 정도로 일도 해야 장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로원에 수경온실을 건설해주고 터밭도 마련해주자고 하시였다. 그리고 양로원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집기류에 대하여서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로인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오늘 평양양로원의 창가마다에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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