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북침전쟁준비를 노린 《국방예산》증액놀음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다음해 《정부》예산안 가운데서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번에 제출한 《국방예산》이 그 누구의 《핵, 대량살상무기》와 단거리탄도미싸일들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무기도입,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과 《국방개혁2.0》 추진으로 생길수 있는 《전력공백》을 메꾸기 위한 무기개발 및 현대화, 《자주국방》실현을 위한 자체무기체계의 연구개발을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는 호전광들의 이와 같은 대결광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군사적대결, 무력증강놀음은 긴장완화의 흐름을 해치고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낡은 시대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에 대한 적대심을 버리지 않고 군사적대결을 고취한다면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할수 없다.

하기에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다.

하지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남선언들과 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지속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8월에만도 군부것들은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를 중단없이 끌어들이는것과 함께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3형》 (《PAC-3MSE》)과 20km상공에서 지상에 있는 0.3m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수 있는 첩보위성수준급인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4대를 년말까지 도입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경항공모함이나 다름없는 《대형수송함-Ⅱ》건조계획을 《국방중기계획》에 반영하고 《해상싸드》로 불리우는 《SM-3》요격미싸일을 들여다 2028년까지 건조하기로 한 3척의 신형이지스함에 탑재하며 저들의 중거리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철매-Ⅱ》의 성능을 개선하고 탐지, 추적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영상레이다, 전자광학,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장착한 위성 5기를 발사할것이라고 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 무력증강놀음은 북남관계를 과거의 적대와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지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군부의 행태는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한 행위이다.》, 《평화분위기를 깨는 비렬한 망동》, 《군사연습과 무기수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바라는 남조선군부의 검은 흉심의 발로》, 《북과 더이상 대화를 운운할 체면이 없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온 겨레의 분노와 국제사회의 우려에 찬 목소리를 귀등으로 흘러보내며 《국방예산》증액, 무력증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동족대결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는 망동만을 일삼는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시기 군부깡패들의 대결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번 《국방예산》증액놀음은 남조선인민들의 더 많은 혈세를 북침전쟁준비와 첨단무기구입에 쏟아부어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반민족적행위이며 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망동이다.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에 매달리며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유린하는자들은 평화와 대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으며 내외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진 광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