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간상배들의 버드럭질

 

남조선에서 정치간상배라고 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기억하고있다.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하여온 《인간추물》,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다닌 《정치철새》, 이쪽저쪽을 섬기며 기생해온 《정치매춘부》, 주견과 주대가 없는 《얼간이》 …

실날같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버드럭거리는 시정잡배들의 몰골을 단마디로 표현한것이라 하겠다.

가관은 더러운 오명들이 헌데딱지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어 누구도 곁에 서기 꺼려하는 이런 정치간상배들이 또다시 《통합》을 읊조리며 정치판을 기웃거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제주도지사 원희룡, 경남대학교 교수 김근식, 《자유와 공화》대표 박형준은 《〈자유한국당〉은 우파통합의 큰집》이고 《정치적저수지》이므로 《보수대통합을 이루자면 황교안을 밀어주어야 한다.》, 《〈자유한국당〉과 재야중도보수세력이 통합할수 있도록 〈교량자역할〉을 하겠다.》고 줴쳐댔다.

《자한당》을 《도로박근혜당》, 《수구보수당》, 《없어져야 할 당》이라며 그렇게도 미워하던것이 어제일인데 하루밤사이에 돌변하여 낯간지럽게 놀아대니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은 이런것들을 념두에 두고 하는 말인것 같다.

다른것은 제쳐놓고서라도 원희룡, 김근식, 박형준은 지금까지의 행적만으로도 사람들로부터 더럽다고 외면당하고있는 정치간상배들이다.

《3선 국회의원》, 《제주도지사 두차례 력임》이라는 《화려한》경력뒤에 있는 원희룡의 행적만 놓고보더라도 《한나라당》때에는 리명박파, 《새누리당》시기에는 소장파, 《새누리당》탈당, 《바른정당》에 입당과 뒤이은 탈당, 무소속 등 이리저리 둥지를 옮기면서 저 하나의 리익만을 위해 뛰여다닌 전형적인 정치철새이다.

《자유와 공화》대표 박형준도 리명박밑에서 정무수석비서관까지 하였지만 《국회의원선거에 나갈 때에는 역도의 《한나라당》간판을 달면 락선될수 있다고 내놓고 말하면서 무소속으로 출전하여 《2MB》의 분통을 터뜨린 《배신자》이다.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경남대학교 교수 김근식 역시 변절한 운동권출신으로서 지금까지도 진보와 보수의 여기저기서 버림과 배척을 받고있는 서푼어치도 안되는 추물이다.

이런 추저분한 시정잡배들이 한데 모여 《교량자역할》을 떠들어대며 《보수대통합의 주도자》, 《보수의 중심》이 되여보려고 횡설수설하고있으니 돌부처도 포복절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썩은 냄새를 풍기는 인간쓰레기, 용도페기되여 외면당하는 이런 페물들에게까지 업히우지 않으면 안되는 《자한당》의 신세도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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