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모습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로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지나온 년대들마다에 새겨진 하많은 이야기들속에는 일심단결의 노래가 태여나게 된 하나의 일화도 있다.

주체77(1988)년 9월 김일성광장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화국창건 40돐을 경축하는 평양시 근로자들의 장엄한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그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온 많은 손님들도 군중시위를 보게 되였다. 경축광장 꽃바다에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이 새겨졌을 때였다.

주석단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던 어느 한 나라 대표단단장이 위대한 장군님께 저 글발이 무슨 뜻인가에 대한 질문을 드리였다.

대표단단장에게 그 뜻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에는 조선의 모습과 조선의 기상이 담겨져있다고 대답해주시였다. 그러자 대표단단장은 감탄과 부러움속에 조선의 모습, 일심단결이라고 거듭 외우는것이였다.

경축행사가 끝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이에 대하여 들려주시였다.

그이의 이야기를 들은 창작가들은 마음속으로 환성을 올렸다.

바로 거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을 소리높이 구가할 노래의 제목은 물론 종자까지도 다 밝혀져있었던것이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가들이 올린 노래 《조선의 모습》을 들으시고 노래가 아주 좋다고 하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작품에 일심단결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가 잘 반영되였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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