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배와 예속, 전횡과 굴종의 주종관계

 

최근 미국이 《안보무임승차론》을 내걸고 남조선으로부터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뜯어내고 주변나라에 대한 저들의 제재에 동참할것도 강박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을 《우방》이 아니라 탐욕충족을 위한 대상,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보잘것 없는 하수인으로 여기는 미국의 진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을 강박하여 미군유지비를 엄청나게 빨아내고 남조선인민들의 숨통을 조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방위비분담금》이 증액되여 더 많은 혈세를 외세에게 빨리우면 가뜩이나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와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 인민들의 처지가 더욱더 악화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러나 미국은 란리를 겪고있는 남조선을 동정과 위로는 해주지 못할망정 《방위비분담금》증액만을 강박하며 마음내키는대로 조롱하고있다.

《수십년간 남조선을 도왔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 《그들은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

이것이 바로 기회만 있으면 《빛샐틈없는 <동맹>》, 《우방국》이라며 남조선을 추어주던 미국의 진짜 얼굴이다.

사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현재 받고있는 유지비도 다 쓰지 못하고있다. 축적되는 자금이 얼마나 많았으면 그것을 가지고 풍청거리다 못해 남조선과 미국의 은행들에 불법적인 리자소득을 위한 밑천으로 도용하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변놓이까지 하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올해 2월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지난해보다 무려 8.2% 더 늘어난 근 10억US$를 받아내고도 모자라 오늘날 또다시 《안보무임승차》를 운운하며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정말 욕심이 놀부 뺨 쳐먹을 정도이다.

이렇게 남조선을 보잘것 없는 하수인으로 여기는 미국이기에 주변나라에 대한 저들의 제재압박에 동참할것을 강박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의 전쟁괴물 《싸드》를 배치하고 각종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 주변나라들로부터 개몰리듯 랭대와 멸시를 받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이 상전의 요구에 순응한다면 그것은 군사적긴장격화와 경제위기의 심화, 민생파탄에로 이어지는 등 그야말로 숨통을 옥죄이는 비참한 결과가 초래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현실은 《한미동맹》이야말로 지배와 예속, 전횡과 굴종의 주종관계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외세굴종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수치와 오욕을 면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이라는 강도에게 언제까지 끌려다니기만 해야 하는가.》, 《불평등한 <한미동맹>은 더는 필요없다.》, 《우리 피를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미군은 이 땅을 즉각 떠나라.》, 《수치스러운 친미굴종에서 벗어나 존엄을 되찾자.》고 항거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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