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뜻깊은 공화국창건절을 크나큰 환희와 기쁨속에 맞이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격정이 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하다면 천만의 심장은 어찌하여 이렇듯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뛰는것인가.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창조물이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의 요구가 반영된것이라고, 이곳이 완공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각이한 정치리념을 가진 당과 정권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나라,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는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것을 요구하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돌이켜보면 인민관의 숭고한 경지를 개척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은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인민을 하늘로 내세우고 인민의 존엄을 최절정에 올려세웠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인민을 받들어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인민을 더없이 위대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다.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우리 인민을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행복을 가꾸는 일에는 한시가 급하신듯 27마력의 목선에도 기꺼이 오르시여 날바다를 헤쳐가시였고 흰눈덮인 마식령을 찾으시여서는 공중삭도를 타시고 운행의 안전성을 온몸으로 검증하시였으며 새로 만든 경비행기의 비좁은 조종실에 앉으시여 위험한 시험비행까지 해보신 사실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눈물없이 볼수 없는 감동깊은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삼복철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시며 공장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시는분, 먼지가 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의 험한 길도 걸으시고 란간이 없는 계단도 주저없이 오르시는분,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에 의해 격정없이 부를수 없는 새로운 시대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단 몇년사이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멋쟁이거리들,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체현자,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하기에 내 조국의 분분초초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은 운명의 젖줄기이며 그이의 품은 행복의 요람이라는 삶의 진리를 새겨주는 격정의 순간들로 이어지고있다.

올해 4월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의 소식은 온 나라를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 땅의 천만자식이 끝없는 행복속에 웃음꽃을 한껏 피울 때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이 더욱 강해진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도 열렬한 인민관이고 인민사랑의 세계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이 끝없이 흘러넘치는 우리 조국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인민을 위한것이고 문화도 인민을 위한것이다.

인민사랑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억세게 뿌리내리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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