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다면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현 당국에 대한 공세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우리의 련이은 신형무기공개와 시험발사에 덴겁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현 당국을 향해 《위기의식, 대응전략, 대응의지》가 없는 《3무정권》이라고 공공연히 비난하고있는가 하면 《안보를 파탄낸》 현 당국자의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면서 이것은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국민의 요구이며 현 <정권>에 보내는 최후통첩》이라고 악청을 돋구고있다.

이뿐아니라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을 내세워 《현 당국자의 <대북정책>이 스스로 화를 가져오고있다.》, 《그의 추상적인 통치리념이 남<한>내부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하면서 현 당국에 비난과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공공연히 반《정부》공세를 들이대는것은 초불민심에 의하여 탄생한 현 《정권》이 적페청산의 칼을 제대로 들고나가지 못한데로부터 초래된 응당한 귀결이다.

집권초기 현 당국은 초불민심에 부응하여 박근혜역도와 그 공범자들, 부정부패잔당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적페청산의 칼을 뽑아들었다. 하지만 역도년과 원세훈, 우병우, 김관진, 최경환을 비롯한 특급졸개들이 줄줄이 감옥에 처박히게 되고 리명박역도까지 쇠고랑을 차자 자만도취되여 적페청산의 고삐를 늦추었다. 더우기 《정치보복》이라고 몰아대는 보수패당의 발악에 주춤거리면서 끝까지 완강하게 내밀지 못하였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다나니 초불투쟁에 의해 지리멸렬되였던 보수역적패당이 몸집을 불구며 또다시 독기를 내뿜고있는것이다. 리명박역도가 병보석을 구실로 석방되는가 하면 보수패당이 박근혜역도년을 당장 석방하라고 줴치다 못해 이제는 공공연히 반《정부》공세에 나서고있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2년전 남조선의 초불민심이 심판한것은 박근혜패당뿐만아니라 온갖 적페의 온상인 보수세력 그 자체이다.

그러나 현 당국의 우유부단과 방임으로 되살아난 력사의 퇴물들이 지금 《보수대통합》을 떠들면서 세력을 계속 확대하고있으며 재집권야망까지 품고 날뛰고있다.

이러한 역적무리들의 준동을 방임하다가는 초불민심이 떠올린 《정권》마저 탈취당하는 비극적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력사에는 안팎의 적대세력들, 불순이색분자들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아 피로 쟁취한 투쟁의 전취물을 빼앗기고 인민대중이 또다시 도탄에 빠지게 되였던 사실들이 허다하게 기록되여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 법이고 독초는 뿌리채 들어내야 후환이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