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기적과 위훈의 새 소식들에 담겨진 수자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수자중시기풍이 더욱 차넘치고있다.

사람마다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실적은 누구에게나 꼭같이 수자로 표현된다. 하다면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순결한 량심과 땀으로 새기는 그 수자는 진정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수자화, 정보화에로 나아가는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나가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확립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자중시는 곧 과학기술중시이며 조국애라는 관점, 수자화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야심과 배짱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가고있다.

날마다, 달마다 혁명초소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소식을 전하며 기록되는 생산수자에 어려있는 보석같은 땀방울의 무게를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겠는가.

그 속에는 주체철용광로의 생산성을 0. 0001%라도 더 올리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는 황철의 로동계급도 있으며 과학적인 영농방법도입을 위해 비료시비량, 물소비량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한그람한그람 깐깐히 따져가며 일하는 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도 있다. 과학적인 타산과 치밀한 계산으로 자기 도안의 자력갱생기지들을 날로 활성화시켜나가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정녕 생산정상화의 동음, 현대화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곳곳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들의 수와 중요대상건설장들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위훈의 새 소식들은 단순한 생산수자가 아니다. 그 수자는 애국으로 뜨겁게 불타고 충정으로 세차게 높뛰는 심장의 열도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는 수자로 문명의 길을 내다보았고 과학의 요새들을 점령하였으며 오늘은 자기들이 맞이할 미래를 나름대로 계산해보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암담한 미래가 비낀 경제지표들을 두고 한숨속에 날을 보내고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일시적인 《고도성장》이 나타내는 일부 수자들에 현혹되여 경제예속의 올가미에 더 깊이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륜락과 빈궁, 사회적혼란의 파도속에서 파멸의 수자들을 세계에 전하며 동정과 원조를 목마르게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세인을 놀래우며 전해지는 우리 공화국의 새 소식들에 담겨진 그 수자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정한 자력갱생의 진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하지 않고 곧바로 나아간다는것이며 위대한 당을 따라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달려가는 우리의 전진속도는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는 증산의 기쁨, 애국의 희열, 충정의 열도이다.

그렇다. 이런 증산의 수자, 애국의 수자, 충정의 수자들이 합쳐지고 합쳐져 적대세력들의 제재장벽을 장쾌하게 부셔버리는 승리의 시간표가 되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더 높이 울려갈 그날을 앞당기는 행복과 번영의 시간표가 되는것 아니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는 수자중시이자 조국애라는 애국의 사상감정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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