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청소년의 이름으로 일본을 용서하지 않겠다!》

 

지난 8월 8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남조선의 어린이, 청소년단체가 부당한 경제보복을 가하는 일본을 규탄하면서 반일투쟁에 끝까지 나설 결의를 다진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일본이 한짓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끔찍한 일제강점시기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나이에 리유도 모른채 끌려간 일본군성노예할머니들을 기억하고있습니다.

고향에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고된 로동을 버틴 강제징용피해자분들을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이런 일들이 없었던것처럼 행동하고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는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에 강제징용피해자분들에게 피해배상을 하지 않기 위해 경제공격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본이 단체로 기억상실증에 걸린것이 아니라면 우리 사회를 무시하기때문에 이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본과는 외교관계를 단절해버려야 합니다.

어른들이 일본제품불매운동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를 지키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타협한다면 일본이 우리에게 한 잘못들을 다 없던것으로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여러분, 우리도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서야 합니다.

100년전 일본에 맞서 독립만세를 웨쳤던 류관순렬사가 바로 지금 우리의 나이입니다.

우리도 함께 합시다.

우리는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력사를 기억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의 애국적인 행동을 《반일감성팔이》라고 말하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도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일제강점시기에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긴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이기때문입니다.

이 땅의 청소년이름으로 일본을 규탄하며 국민들의 반일행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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