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한다》

 

지난 8월 7일 남조선언론 《통일뉴스》에 남조선의 서울시 구로구구청, 구로구의회, 구로구주민들이 서울에서 《일본경제침략 규탄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남《한》과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우려와 경고, 외교적인 해결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일방적이고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를 단행한것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조속한 철회를 요구한다.

지난 7월 일본의 아베정부는 남《한》의 대법원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하여 미쯔비시 등 일본의 가해기업들이 배상하라는 판결을 한것을 기화로 경제보복조치를 단행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보상이든 배상이든 모든것이 종결된 사안이므로 남《한》이 알아서 해결하라며 그러한 대답을 가져오지 않는 한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남《한》의 외교적인 협의노력을 모두 거부하고 오히려 남《한》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무례를 서슴지 않아왔다.

그리고 급기야 지난 8월 2일에는 남《한》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취하였다.

아베정부의 이러한 무모함은 어제, 오늘 갑작스런 일이 아니며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극우세력의 지속적인 력사부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우리는 아베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어떤 궤변을 늘어놓아도 일본은 전범국가다.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배상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이 력사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과거를 부정하는 민족에게 미래도 없다. 일본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남《한》은 더 이상 힘으로 누르면 되는 100년전의 남《한》이 아니다.

우리는 일본이 먼저 걸어온 경제전쟁을 피하지 않을것이며 정면으로 맞서 결연히 싸워 이길것이다.

이제 우리 기업과 주민도 행동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일본제품불매운동, 일본려행보이코트 등 생활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우리의 의지를 보여줄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아베정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있는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일본의 아베정부는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일본의 아베정부는 남《한》국민과 기업에 진심으로 사죄하라.

- 우리는 일본제품불매운동, 일본려행보이코트에 적극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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