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좌우명

 

이민위천!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간직하고계신 신조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이 하늘이라는 어버이수령님의 좌우명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견해에 기초하고있으며 인민대중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아래의 이야기는 그와 관련한 하나의 력사적사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문제와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협의회에서 당면한 모내기문제가 일정에 올랐을 때였다.

어느 한 농장의 관리위원장이 지난 시기의 모내기경험을 가지고 토론에 참가하였다. 그는 모를 온실에서 얼마간 키운 다음 모판에 내다가 더 키워서 모내기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의 토론을 주의깊이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그렇게 모내기를 할수만 있다면 그이상 좋은 방법이 없을것 같다고, 그렇게 모내기를 하는 방법을 완성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관리위원장이 아주 좋은 경험을 내놓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오늘 회의에 참가하여 좋은것을 하나 배웠다고 기쁨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은 관리위원장은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 모내기방법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필요한 조건까지 다 보장해주시여 나올수 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든 성과를 그에게 안겨주시며 좋은것을 배웠다고 과분한 치하까지 해주시니 관리위원장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높뛰였다.

그러는 관리위원장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농사에 대하여 제일 잘 아는것은 농민들이며 그들이 바로 선생입니다. 내가 농민은 아니지만 농사에 대하여 잘 아는것은 농민들에게서 하나하나 배웠기때문입니다. 주체농법도 내가 많은 농민들을 만나 담화하는 과정에 하나하나 배우고 연구해가지고 내놓은것입니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인민들을 더 잘 먹이시기 위해 멀고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며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 하건만 자신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는 다 잊으신듯 농민들을 선생이라고 불러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고,인민대중에게서 배우고 인민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가면 그 어떤 고난도 뚫고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계신 어버이수령님,

력사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았어도 농민들을 선생으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긴 위인이 언제 있었던가.

협의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이런 격정을 터치였다.

인민이 선생이라면 그 선생의 자애로운 스승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이십니다!

참으로 그날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과 겸허하신 풍모가 다시금 력사에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하루였다.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세기를 이어 억눌려온 인민대중을 일떠세워 그 위력으로 전진하는 새 력사, 새시대를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특출한 위인상과 거대한 공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거룩한 혁명생애이다.

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영원한 태양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