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행복한 인민

 

공화국의 주민들 누구에게나 인권에 대하여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지금 우리 인민들모두가 시시각각으로 누리는 행복한 이 생활이 곧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다 누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생활이 그대로 인권을 향유하는 과정이라는것, 인권에 대한 이 인식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권리가 어떤것이고 그것이 어떻게 보장되는가에 대한 함축이라 해야 할것이다.

자기들이 누리는 권리에 대하여 너무나도 평범하게 생각하는 이 말속에 우리 인민의 행복상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을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매일매시각 받아안는 사랑과 은덕이 얼마나 뜨거운것인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우리 인민이다.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이 누구나 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직업과 지식정도 등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선거때마다 형형색색의 후보자들이 막대한 돈을 뿌리고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잡다한 공약들을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꼽아가며 선거유세를 맹렬하게 벌려놓고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인민의 대표로, 대의원으로 선거되는 참다운 선거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이 누리는 권리가 자본주의사회같으면 얼마나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것인지를 전혀 모르고있다.

오늘날 행성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들이 벌어지고있을 때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고있으며 녀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으면 국가가 살림집도 주고 국가부담으로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추어주고있다. 그리고 산전산후휴가제, 국가부담에 의한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국가로부터 받고있는 혜택은 막대하다.

그러나 우리 인민들은 그 모든 생활을 향유하자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얼마나 큰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 모르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평범한 근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은하과학자거리,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

릉라인민유원지와 릉라곱등어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마음껏 문명을 향유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살림집을 배려받으면서도 자기들이 살게 될 그 희한한 집들의 값이 얼마인지 전혀 모르고있으며 자본주의나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그런 유족한 생활을 누리자면 얼마나 값비싼 비용을 치르어야 하는지도 모르고있다.

정녕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을 모르는 당의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우리 인민이다.

이렇듯 자기들이 매일매시각 받아안는 사랑과 은덕이 얼마나 뜨거운것인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행복한 인민이기에 가슴속에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는것이 있다.

동서고금에 류례없는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이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도 있고 보람찬 삶도 있음을.

자나깨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에 넘쳐계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시각도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

하기에 이 나라의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이렇게 격정의 목소리를 터친다.

인민의 존엄과 인권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인 사회주의 우리 집을 떠나 못살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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