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도적이 도적이야

 

며칠전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이 의회마당에서 《<일본규탄결의안>이 늦게 채택되였다.》, 《<추경우선>만 주장한 여당때문이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아부재기를 쳤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사실 《일본정부의 강제징용사과와 경제보복중단 촉구결의안》, 일명 《일본규탄결의안》은 지난달 17일 의회에서 표결에 붙여졌으나 《세부내용보완이 필요하다.》, 《때가 아니다.》 등 잡다하고 부당한 구실을 내든 《자한당》의 방해책동으로 통과되지 못하였었다. 당시 이를 지켜본 남조선각계가 《<자한당>이 뭐길래 국민정서를 반영한 결의안까지 거부하는가.》, 《자당의 리속챙기기와 일본눈치보기가 아닌가.》며 보수패당에 항의와 규탄을 퍼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들이 저들이 앙탈부리던 얼마전의 사실은 감감 잊은듯 《결의안》채택이 지연된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뻔뻔스럽게 놀아댔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하는 식의 철면피한 짓이 아닐수 없다.

지난 8월 2일 《자한당》이 《일본규탄결의안》표결때 비록 손을 들긴 했지만 그것은 그 어떤 반일감정이 있어서도 아니고 또 저들의 친일행위가 잘못되였다고 인정해서도 아니다.

바로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의 드높은 반일기세, 친일세력숙청기운에 지지리 몰리던 나머지 울며 겨자먹기로 움직였다는것이 세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저들의 죄과를 눈한번 깜빡하지 않고 남에게 서슴없이 들씌우는 이런 파렴치한 행위는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자한당》패거리들에게서만 볼수 있는것이다.

최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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