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삼복철강행군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여름철에도 고온현상이 지속되여 날씨는 참으로 무덥다.

찌는듯한 무더위가 가셔질줄 모르고 덥고 습한 기온이 대지를 뜨겁게 달군다.

이처럼 무더운 삼복철이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은정속에 곳곳에 일떠선 물놀이장들과 해수욕장들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지만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것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삼복철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삼복철강행군!

조용히 되새겨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려 무더운 삼복철에도 공장과 농촌, 초소를 찾아 떠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우렷이 안겨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령도와 더불어 태여난 시대어 – 삼복철강행군.

진정 이 말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우리 인민들을 위해 겪는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신 숭고한 인생관, 행복관이 비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던 삼복철강행군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할 때마다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크나큰 로고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어 깊은 생각에 잠기군한다.

지금같이 무더운 때이면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령도자들은 물론 누구나 다 해수욕장을 찾거나 피서지들을 찾아 주말휴식이요, 여름철휴가요 하면서 단몸을 식히는것이 상례이다.

허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년이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행군길을 이어가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삼복철강행군길에는 기온이 30℃가 넘는 날에 수수한 농립모를 쓰시고 찾으시였던 어느 한 종합목장도 있고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인민군군인들의 비행훈련, 사격훈련을 지도해주신 잊지 못할 날들도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을 더더욱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대내외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인 주체107(2018)년.

위대한 수령님들 숭고한 념원이 어린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폭염이 강산을 뜨겁게 달구는 삼복철에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로 멋들어지게 일떠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데 이어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신 그날도,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리를 위해 마음쓰시며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신 그날도 찌는듯이 무더운 삼복철의 하루하루였다.

어이 그뿐이랴.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새로 건설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은 끊임없이 계속되였으니 절세위인의 크나큰 헌신과 로고의 자욱 력력한 그 길우에는 수많은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이 새겨졌다.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정력으로 삼복철의 하루하루마저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인민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 강행군길이 있어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물놀이장에서, 이 땅의 명승지, 명소마다에 꾸려진 유원지들에서는 달아오른 몸을 식히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강행군길이 아니였다면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이 행복을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전에는 강행군을 순간도 늦출수 없다는 강의한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숨막히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 때없이 내리는 소낙비를 헤치시며 총진군대오의 맨 앞장에서 조국수호의 삼복철강행군을 이어가고 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형전술유도무기위력시위사격을 조직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더위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은 7월에 이어 기온이 30℃를 넘어서는 8월에도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니 폭염을 헤치며 이어가시는 삼복의 현지지도길이 얼마나 힘겨운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땀에 젖은 절세위인의 그 옷자락이 온 나라 인민들을 울리고있다.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삼복철강행군길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 혁명관, 인생관이기에 그이께서는 이 땅의 눈보라도 제일 많이 헤치시고 저 하늘의 뙤약볕도 제일 많이 받으시며 일년 사계절을 초소의 전호가에서, 공장의 구내길에서, 농장의 포전길에서 보내고계신다.

정녕 내 조국의 력사에 불멸의 위인전으로 아로새겨질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애국헌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불면불휴의 로고로 이어진 위대한 혁명행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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