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장구하고도 험난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식민지민족해방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인류해방의 구성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렬한 칭송을 받으시였다.

 

《동북항일의 위대한 령수》

 

전 항일련군 4군 지휘원이였던 조서화는 자기의 회상실기 《항일년대에 새겨진 위인의 전설》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찌기 인생을 론하며 국운을 우려하던 소시적부터 관조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가자로서 혁명에 몸을 담아온 본인은 곡절많은 동북항일혁명의 전로정이 김일성동지의 헌신적인 투쟁과 사심없는 지원속에 개척되고 전진하여 승리해온 로정이기도 하였다는것을 확언하게 된다.

실로 지니신 천부의 지략과 인덕으로 그분께서는 동북혁명에 부단히 약동의 활력을 부여하시며 도처에 인간미덕의 화원을 펼치시였으니 산전수전을 다 겪어본 왕덕림도 김일성동지를 〈동북항일의 위대한 령수〉, 〈동북항일군민의 성인군자〉로 추앙한것은 응당한 귀결이라 하겠다.》

 

《신뢰사》로 된 축배사

 

주체38(1949)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쏘련을 공식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쓰딸린은 우리 수령님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차리고 자기가 직접 축배사를 하였다.

축배사에서 그는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써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십니다. 쏘련이 오늘과 같이 평화적인 환경에서 사회주의건설을 할수 있는것은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나와 그리고 여러 동지들과 벗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모두 열렬한 박수로 김일성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자는것을 제의합니다.》라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순간 연회장은 폭풍같은 박수소리로 떠나갈듯 하였다.

이날 쓰딸린의 축배사는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신뢰사》였다고 할수 있다.

위대한 청년장군을 숭엄히 우러르는 쓰딸린의 당시 나이는 우리 수령님보다 33살이나 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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