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

 

오늘 우리 조국은 놀라운 기적적승리를 창조하며 시간이 다르게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내 조국의 힘찬 전진속도를 보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온 나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던 주체101(2012)년 2월 16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귀중한 인민들과 병사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시고 낮에도 밤에도 이어가시는 현지지도강행군길에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인민들이 리용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를 잊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상관측이래 처음보는 고온과 무더위가 들이닥쳤던 삼복철의 그날 옷깃을 땀방울로 적시시며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시고 크나큰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2월에도 인민들이 단잠에 든 깊은 밤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시운전길에도 몸소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그토록 값높이 치하해주시면서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절절히 터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은 숨가쁜 폭열이 쏟아져내리는 삼복철의 날에도, 삼라만상이 고요속에 잠긴 깊은 밤에도 쉬임없이 이어지는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디든 다 찾아가시였다.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서해기슭의 한끝 신도군을 찾아 물결사나운 배길과 감탕길도 헤치시였고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양덕군 산골의 온천용출구앞에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를 인민의 락원, 인민의 리상향을 얼마나 그리시였으면, 동해의 명승지가 웃음과 행복의 인파십리로 전변될 그날을 얼마나 바라시였으면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한해동안에 여러차례나 찾으시였고 인민에게 안겨줄 재부가 얼마나 귀중하시였으면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꾸려질 경성군과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거듭 찾아가시며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랴.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이 있어 이 땅 그 어디서나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의 은정어린 물고기를 받아안고 웃음꽃을 피우는 인민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들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정녕 행복한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멀고 험한 길도 스스럼없이 걸으시고 몇밤을 지새우신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인민에게 기쁨이 될 창조물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며 힘이 난다고,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오히려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들은 앞으로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들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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